프랑스 의회가 최근 청소년층에서 인기가 높은 에너지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프랑스 하원은 현지시간 어제(24일) '에너지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일명 '레드불세'를 통과시켰다고 프랑스 경제지 레제코가 인터넷판에서 보도했습니다.
의회는 내년부터 1리터 당 0.22g 이상의 카페인이나 0.3g 이상의 타우린이 든 음료에 리터당 1유로, 우리돈 약 천 4백원의 세금을 매기기로 했습니다.
에너지 음료는 카페인 함량이 높아 청소년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