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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카니스탄의 한 시골마을입니다.
지뢰방호차량이 경계작전을 펼치는 가운데 군인들이 특별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 말이면 철수하는 나토군에게 아프간 군인들이 지뢰 해체방법을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탈레반이 나토군과 정부군을 상대하기 위해 마을에 설치해놓은 것인데 그 숫자는 숫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때문에 지금도 수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고 다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끝났지만 지뢰와의 또 다른 전쟁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