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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서부 림부르크의 주교관 건물입니다.
최근 완공됐는데 화려한 외경 만큼 건물 내부도 고급 욕조와 가구들도 가득차 있습니다.
3년전 처음 계획했던 건축비용은 우리돈으로 70억 원 정도였는데 다 짓고보니 450억 원이나 들었습니다.
검소한 생활로 모범을 보이기는 커녕 주교관을 짓는데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직접 이 곳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교황은 독일 카톨릭 교회 주교에게 당분간 자리를 떠나라며 정직처분을 내렸습니다.
이 주교는 과거에 비행기 일등석을 이용해놓고 비즈니스석을 탔다고 거짓말을 했다 들통이 났고 사치스러운 생활 때문에 줄곧 사임 압력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