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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3.10.24 21:19|수정 : 2013.10.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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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만 통하는 끼리끼리 SNS가 유행하는 한 원인으로 걱정스런 현상이 있습니다.

세상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SNS가 언어폭력과 패거리 짓기로 더럽혀지고 있는 겁니다.

소통의 전제는 상대를 존중하는 데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뉴스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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