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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일본이 직접 발행한 지도에서 동해를 '조선해'로 표기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국가기록원은 내일(25일) 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 동해와 관련된 고지도를 복원해 공개했습니다.
1844년 일본이 발행한 고지도인 신제여지전도는 세계를 동반구와 서반구로 구분하고 조선과 일본 사이의 해역을 '조선해'로 표기했습니다.
이 지도는 19세기 일본의 최고 일본인 학자인 미쓰쿠리 쇼고가 프랑스인이 만든 세계지도를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국가 기록원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