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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유명상표 '짝퉁' 운동복 유통 적발

엄민재 기자

입력 : 2013.10.24 14:04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외국 유명 상표를 정교하게 도용한 이른바 '짝퉁' 운동복을 대량으로 유통한 혐의로 47살 이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경기 일대에 있는 소매상에 외국 유명 상표를 위조한 운동복 1만 점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는 정품 시가로 16억여 원에 달하는 양입니다.

이런 짝퉁 운동복은 정품 가격으로 한 점에 13만 원 정도로, 소매상에선 만5천원에서 2만 원에 팔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