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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해양플랜트 미래유망산업"

정준형 기자

입력 : 2013.10.24 11:44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 일렉트릭사 회장을 접견하고 창조경제 추진전략과 조선ㆍ해양 플랜트 분야 투자 유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GE, 즉 제너럴 일렉트릭사가 1976년에 GE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한국에 지속적 투자를 해왔다"면서 "특히 지난 5월에 조선.해양 글로벌 본부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해 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조선.해양 글로벌본부가 어제 교육훈련센터를 개소한 것과 관련해 해양플랜트 분야는 미래 유망 산업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인재 양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대해 이멜트 회장은 "한국이 그동안 이룩한 발전에 대해 아주 놀랍다"면서 "한국의 조선 산업은 전 세계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제너럴 일렉트릭사는 조선ㆍ해양 글로벌본부의 입지를 두고 싱가포르와 브라질 등을 고려하다가 지난 5월 부산에 본부를 설립하기로 최종 결정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