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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뉴스, 오늘(24일)은 배추를 오래도록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는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기자>
네, 이제 김장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김장의 주재료인 배추는 무르면서 부피도 커서 운반과 저장과정에서 버려지는 부분이 많았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최근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면서 오래도록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배추를 수확해 밑동이 위로 가도록 담아 수송한 뒤 영상 10도에서 하루 동안 건조하고 저온에서 저장하는 방법입니다.
[김지강/농진청 연구관 : 배추를 저희가 개발한 기술로 저장을 하게 되면 기존의 여름 배추의 경우 한 달간 밖에 저장을 못 했는데 75일간 저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농진청은 이번 기술이 수급조절에 기여해 배춧값 파동을 막는데도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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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원역 광장에서 수원시 주최로 하반기 일자리 박람회가 열렸는데요.
홈플러스와 수원여객 등 수원지역 30개 업체에 청년구직자 등 7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박람회장에서 구직자들은 기업 채용 정보를 꼼꼼히 살폈고 각 기업이 마련한 채용부스에서 즉석 면접을 봤습니다.
수원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모두 60명이 새 일자리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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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화장실 문화전시관인 '해우재' 옆에 문화센터를 짓습니다.
수원시는 내년4월 완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들어갔는데요.
문화센터는 연면적 1천 제곱미터,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화장실 관련 전시와 교육 등을 맡게 됩니다.
해우재는 화장실문화운동에 평생을 바쳤던 고 심재덕 전 수원시장의 유지로 시에 기증된 변기모양의 건축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