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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과일' 귤, 지난해보다 비싸진다

김현우 기자

입력 : 2013.10.24 12:44

[경제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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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대표 과일인 귤 가격이 지난해보다 오를 전망입니다.

서울시 농수산 식품공사는 지난 22일 가락시장에서 거래된 3㎏ 귤 가격이 1만 4천 5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40%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하우스 감귤 가격도 지난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7.4% 오른 1만 3천624원을 기록했습니다.

업계는 길었던 폭염과 가뭄 탓에 올해 감귤 출하 시기가 지연되고 출하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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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동산 전문업체가 공인중개사 1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2%가 4분기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또 내년에도 시장 침체가 이어질 것이라는 답변도 62%에 달했습니다.

4분기 주택시장 전망이 부정적인 이유로는 부동산 경기와 대외 경제 회복에 대한 불확실성과 정부의 핵심법안에 대한 입법 지연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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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분양을 목적으로 하는 건축물과 다중이용업소 건축물의 욕실, 화장실·목욕장·탈의실 등에는 미끄러지지 않는 바닥 마감재를 사용해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오늘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이 시행되면 앞으로 건축주와 설계·시공자는 욕실 등의 바닥을 한국산업표준의 미끄럼 저항기준을 만족하는 바닥 마감재료로 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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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채소의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정부가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배추 가격이 경계단계에 들어서면 배추 3만 톤을 시장에서 자율 폐기하도록 하고 심각 단계에 들어서면 계약재배 물량 7만 2천 톤을 시장에 풀지 않는 시장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지자체와 연계해 김장시장 80곳을 개설하고 김치 일찍 담그기와 나눠 먹기 운동 등 수요확대 정책도 함께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