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무인기' 이른바 드론을 이용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후 백악관에서 오바마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파키스탄에서 벌이는 무인기 공격을 중단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무인기 공격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파키스탄 양국은 이날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협력과 '무인기 공격', 아프가니스탄에서 나토군 철수 등 현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