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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버섯 먹은 50대 5명 식중독 증세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0.23 22:04


야산에서 채취한 버섯을 먹은 50대 남녀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대구 동산의료원은 53살 전 모씨 등 5명이 어제 저녁 7시쯤 경북 청송의 한 야산에서 채취한 독버섯을 구워 먹은 뒤 오늘 급성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여 안동과 대구 등의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일행 중 4명은 병원 치료 후 퇴원했지만, 1명은 심한 탈수 증세를 보여 아직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