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전 업무와 관련 있는 곳에 재취업 한 퇴직공무원이 상당수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참여연대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취업 가능 통보를 받은 퇴직 공직자 288명 중 246명을 조사한 결과, 퇴직 전 업무와 관련된 기업이나 단체에 취업한 공무원이 조사대상의 52%인 128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중 25명은 퇴직 전 부서 업무와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공직윤리법상 취업이 제한되는 업체 등에 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