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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YBM 토익위원회, 공정위에 신고"

박원경 기자

입력 : 2013.10.23 16:53


시민단체들이 국내 토익시험을 주관하는 YBM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와 청년유니온 등은 서울 YBM 종로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토익시험 운영과 관련해 YBM의 불공정행위가 만연해 있다며 YBM 한국토익위원회를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YBM은 연 200만 명이 응시하는 토익시험을 주관하면서 취업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다며, YBM은 과도하게 응시료를 인상하고, 불합리한 환급규정을 강요하는 등 응시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