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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이 본격화되면서 교육과 문화시설 등 정주 여건이 잘 갖춰진 대전 유성구가 세종시 배후도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따르면 세종청사 1단계 이전 공무원 3천800여 명 가운데 세종시 첫 마을 인근 거주가 2천4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은 4분의 1 정도인 906명이 대전 유성구로 전입했습니다.
특히, 내년 1월까지 내려올 공무원 가운데 2천300여 명이 집을 구하지 못했고, 노은에서는 내년 상반기 3천여 가구 규모의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있어 세종청사 공무원들의 유성구 전입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