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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올해 각지에 경제개발구 14개 지정"

안정식 기자

입력 : 2013.10.23 15:33|수정 : 2013.10.23 17:18


북한이 올해 지방의 경제특구인 경제개발구를 14개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김일성종합대의 강정남 박사가 지난 16일 평양에서 열린 국제토론회에서, "나선과 황금평, 개성과 금강산 특구와 같은 4개의 특수경제지대외에 올해 곳곳에 14개의 경제개발구가 생겨났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노동신문은 또, "경제개발구 지정에 맞게 특수경제지대 운영을 위한 법적 조치들이 새롭게 취해지고 기존 법규들을 수정보충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은 제1비서는 지난 3월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 "각 도들에 자체의 실정에 맞는 경제개발구들을 내오고 특색있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