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인 새누리당 김태환 의원은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취득세 영구인하 조치의 적용 시점과 관련해 "발표 당일인 8월 28일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23일) "내년 1월부터 취득세 인하를 적용하는 데 대해서는 정부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적용시점을 8월 28일로 할지 국회 상임위 통과일로 할지는 예산상의 문제 등을 고려해 좋은 방법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