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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4천 년 된 '파라오 주치의' 무덤 발굴

안서현 기자

입력 : 2013.10.23 13:12|수정 : 2013.10.23 14:09


고고학자들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외곽에서 고대 이집트 파라오들의 주치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4천 년 가량 된 무덤을 발굴했다고 이집트 정부 관리들이 발표했습니다.

카이로 남서쪽 아브시르 지역에 있는 무덤은 가로 21m, 세로 14m의 면적에 높이 4m의 벽면이 세워져 있습니다.

이집트 정부는 "이 무덤은 피라미드가 건설된 이래 가장 위대한 의사이자, 파라오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의사들 가운데 한 명의 것"이라며 이번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