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천안∼논산 민자고속도로 영업소 4곳에 졸음쉼터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 천안논산 민자법인과 협력해 풍세영업소 상·하행, 남논산영업소 상·하행 등 4곳에 주차공간과 벤치, 화장실 등을 시범적으로 마련했다.
국토부는 영업소를 활용하는 것 외에도 토지 확보가 가능한 민자고속도로에는 간이휴게소와 졸음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에는 내년 중 간이휴게소와 졸음쉼터를 1곳씩 만들고 대구∼부산 고속도로에도 내년에 졸음쉼터 1곳을 조성한다.
서울∼춘천 고속도로에도 휴게시설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