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파견 50주년을 기념해 고국을 찾는 광원과 간호사들이 숙박을 해결하지 못할 위기에 놓였습니다.
초청을 받아 오늘(23일) 한국에 들어오는 파독 광원·간호사 220여 명은 모국방문 행사를 주최한 법인이 숙소 대금을 치르지 못함에 따라 원래 머무르기로 한 호텔에 투숙할 수 없게 됐습니다.
예정된 행사보다 하루 먼저 입국한 7명은 호텔 예약이 취소됐단 사실을 알고 어제 저녁 관할 경찰서에 찾아가 대책 마련을 호소했습니다.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경찰은 임시 거취 등 대책을 마련하도록 오늘 오후 관계자 회의를 주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