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에서 사용 중인 암호장비가 최근 3년간 12개가 분실되고 1개는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송영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암호장비 분실은 2011년 3건, 지난해 5건, 올해 4건 등으로 나타났고 지난 8월에는 비화 휴대전화용 암호모듈 1건이 임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송 의원은 "암호장비는 그 중요성을 고려해 보다 철저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안의식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