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1일) 새벽 5시45분쯤 라스베이거스 발리 카지노 지하의 '드라이스'라는 나이트클럽에서 한 남성이 입장료를 돌려달라며 시비를 벌이다 총을 쐈습니다.
이 과정에서 고객 1명이 숨지고 클럽 경비원 2명이 용의자를 제압하려다 총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지난 2월에도 카지노 호텔이 밀집한 유흥가인 '스트립'에서 말다툼이 발단이 된 총격으로 3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