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오늘(21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최지성 미래전략실장에 대한 국정감사 증인 채택 여부를 놓고 또 다시 공방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신계륜 위원장은 내일 오전에 다시 여야 간사와 당초 증인 채택을 요구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이 만나서, 이 문제를 다시 논의하기로 하고 오늘 회의를 마쳤습니다.
증인채택 불발은 새누리당이 이 회장에 대한 증인 채택에 부정적 태도를 보이면서 무산됐던 지난 18일에 이어 2번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