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다음 달 유럽 순방과 관련해 취임 첫해 대통령의 유럽 방문은 전례가 없는 것이라며 유럽과의 관계 심화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와 기대를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윤병세 장관은 주한 유럽연합 대사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이번 유럽 순방을 통해 유럽과 신뢰 관계를 강화하고 실현 가능한 실질협력을 통한 공동번영을 모색하겠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또 순방을 통해 한반도와 동북아, 나아가 인류의 번영과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미래형 파트너십을 구축할 것이라면서 새로운 한반도와 동북아를 열어나가는 과정에서 EU가 기여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1일) 간담회에는 주한EU 외교단 소속 대사 17명과 대사대리 3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