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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올들어 국보법 위반사범 103명 검거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0.21 15:39|수정 : 2013.10.21 15:41


경찰청은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국가보안법 위반 사범 103명을 검거하고 관계 당국과 공조해 국외에 서버를 둔 친북사이트 33곳을 차단했습니다.

검거된 국보법 위반 사범은 지난해 같은 기간 89명에서 14명 증가한 겁니다.

이뿐만 아니라 북한 관련 불법선전물 삭제 2만 3천790건, 불법 카페 등 폐쇄 231건, 유튜브 등 계정 차단 480건 등 인터넷상의 북한 체제 선전과 유언비어 유포 행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국보법 위반 사범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헌법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 범죄자로 보고 이를 척결하기 위한 수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