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경기도가 파손된 지방도를 보수하느라 100억 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11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도내 지방도 파손 보수비로 105억 원이 쓰였습니다.
지방도 보수비는 2011년 36억 1천만 원, 2012년 35억 7천만 원, 올해 33억 1천만 원으로 해마다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도 관계자는 "도로포장용 아스콘이 낡았고, 제설작업에 쓰인 염화칼슘, 폭설과 강우 등 자연 재해 때문에 도로가 많이 파손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