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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따러 간 50대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

김학휘 기자

입력 : 2013.10.21 10:44|수정 : 2013.10.21 15:07


버섯을 따러 나간 50대 남성이 실종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20일) 오후 1시 반쯤 경기도 동두천시 보산동의 한 야산에서 50살 김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13일 새벽 김 씨의 아내가 '남편이 버섯을 따러 나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는 실종 신고를 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경찰은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시신을 유족에게 인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