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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금융정보분석원 활용 탈세 추적 강화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10.21 10:04|수정 : 2013.10.21 10:21


국세청은 다음 달부터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받는 금융정보 제공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이를 활용해 현금거래를 이용한 탈세자 등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오늘(21일)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금융 정보 업무처리 절차에 대해 금융정보분석원과 최종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또 유형별·업종별 탈세규모 측정 시스템 도입 등 안정적 세입 확보를 위한 토대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세청은 지난 8월까지 129조6천억원의 국세를 징수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조9천억원이 감소한 것입니다.

연간 목표액인 199조원 대비 진도율도 65.1%로 1년 전에 비해 5.4% 포인트 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