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늘(19일) 오는 30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갑의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오늘 지역 5일 장터와 대형마트, 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돌면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서 후보는 주민들과 만나 남양호 준설, 화성 동서간 교통망 확충 및 신분당선 연장, 유니버셜 스튜디오 조기착공 등 자신의 공약을 홍보했습니다.
민주당 오일용 후보는 지역 종교시설, 시장, 도서관 등을 돌아다니면서 공약 홍보에 공을 들였습니다.
오 후보는 '비리후보 대 젊은 지역일꾼'의 구도를 부각시키면서 정권에 대한 심판 차원에서라도 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경북 포항남 울릉에서는 새누리당 박명재 후보가 최경환 원내대표, 이철우 경북도당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민주당 허대만 후보는 오늘 대한축구협회컵 결승전을 치르는 프로축구 연고팀인 포항 스틸러스 응원단을 격려하고 경로당에서 식사봉사에 나서는 등 세대별 공략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