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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번 주말, 나들이 무난해요

입력 : 2013.10.19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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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추위가 지나간 뒤 바람도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나들이 가기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동해안 지방은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일교차도 크게 벌어져 장시간 외출하실 땐 옷차림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산은 알록달록 곱게 물들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설악산과 오대산은 단풍이 절정을 보이겠고요.

내륙지방에도 물들기 시작했는데요.

다음 주에는 대부분 산에서 단풍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서울의 하늘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가고 있고 시정은 매우 좋은데요.

내륙지방 곳곳에는 안개가 짙게 껴 있습니다.

가시거리가 평소보다 매우 짧아서 안전 운전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에 산간에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생기겠습니다.

낮에는 구름만 많이 지나가겠는데요.

동해안 지방을 중심으로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비가 내리겠고요,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전주와 광주 22도로 어제(18일)와 비슷하겠습니다.

다음 주 중반까지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