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내년 아시아 신흥국이 여전히 세계 경제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메인 듀발 IMF 아시아·태평양 지역경제 전망 팀장은 내년 아시아가 5.3% 성장할 것이라며 이렇게 예측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로 장기 이자율이 상승하면 아시아의 성장률 둔화는 불가피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은 유동성 축소에 대비해 추가적인 정책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했습니다.
중국 역시 선진국의 유동성 축소 때 저성장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