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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입니다. 김장철을 맞아서 새우젓을 싸게 살 수 있는 자리가 서울 월드컵공원에 마련됩니다.
서울시청에서 홍순준 기자입니다.
<기자>
예, 서울시청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김장 준비, 슬슬 시작하셔야 될 텐데요.
서울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오늘(18일) 개막합니다.
서울 마포구는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 등에서 새우젓 축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1950년대 한국 전쟁 전까지 마포나루의 모습을 되살린 모습으로 축제가 진행되는데요.
강화와 소래, 강경, 광천 등 마포나루에 젓갈을 대던 5개 지역의 12개 단체가 참여해 새우젓과 각종 젓갈을 산지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박홍섭/서울 마포구청장 :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명품 새우젓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지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전통 초가지붕 모양의 부스 30여 개가 들어서는 전통시장 거리에서는 옛 복장을 한 뱃사공과 보부상 등이 조선 시대 서민 생활상을 재현합니다.
또 새우젓 만들기 체험 행사도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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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심각해지는 층간소음 분쟁을 줄이려고 아파트 주민 스스로 협약을 만들었습니다.
은평구 은평뉴타운 제각말 5단지 주민들이 만든 '층간소음 주민협약서'엔 주민 80%가 동의했습니다.
서울시가 올 3월 주민 자율 조정과 해결에 무게를 둔 공동주택 층간소음 분쟁해결 대책을 발표한 이후 첫 사례입니다.
결국, 층간소음 갈등은 주민 스스로 풀어가는 게 해결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해결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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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1시 반 여의도 IFC서울에서 서울패션위크가 개막합니다.
패션의 흐름을 살펴보고, 케이팝 콘서트도 구경할 수 있다고 하니, 가족끼리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주말 보내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