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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대륙으로 불리는 사이버 공간.
그러나 국경 없는 네트워크로 거미줄처럼 연결된 사이버 공간은 해킹과 범죄 등으로 더 이상 안전한 공간이 아닙니다.
개방적이면서도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 출범한 세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가 현재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영국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87개 나라 1천 600명의 인사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는 사이버 공격과 범죄 방지 대책, 그리고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줄리 비숍/호주 외교장관 : 사이버 공간은 국경을 뛰어 넘는 국제적인 공간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 가능하며 예측 가능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 부대행사로 30여 개의 세계적 정보통신 기술 업체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열리고 있습니다.
안전한 사이버 공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이른바 서울 원칙이 오늘(18일) 오후 폐막식에서 채택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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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저소득층도 디지털TV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2월 초부터 2017년까지 디지털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이를 위해 삼성전자와 LG전자, 대우디스플레이의 디지털 TV 제품 가운데 24에서 42인치 크기의 모델 8종을 선정했습니다.
미래부는 제조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수상기 가격을 낮춰 시중에서 60만 원대인 32형 모델의 경우 38만 9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급 대상은 지상파 디지털전환 특별법 시행령에 따라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시청각 장애인으로 한정되고 가구당 한 대씩만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