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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사이버사령부 '정치 댓글 작성' 시인

이종훈 기자

입력 : 2013.10.1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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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통령 선거 때 야당 후보를 비난하는 정치 성향의 글을 트위터나 블로그에 올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국군 사이버사령부 소속 요원들이 댓글 작성 사실을 대부분 시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는 "일부 요원들이 댓글을 단 사실을 인정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실상과 배경을 조사해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