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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로 달리던 차량 화재…1천800만 원 피해

임태우 기자

입력 : 2013.10.17 23:23|수정 : 2013.10.18 05:21


오늘(17일) 저녁 8시 40분쯤 서울 올림픽도로 한남대교 부근에서 28살 전모 씨가 몰던 쏘나타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전 씨는 곧바로 차량을 갓길에 세운 뒤 안전하게 대피했지만, 차량은 모두 불에 타 버려 약 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엔진룸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전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