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산업위, 밀양송전탑 관련 인권위 사무총장 증인채택

최대식 기자

입력 : 2013.10.17 19:40


국회 산업위원회는 오늘(17일) 밀양송전탑 건설을 둘러싸고 한전과 주민들이 충돌을 빚는 것과 관련해 손심길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습니다.

손 사무총장은 다음 달 1일 국회에서 열리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해야 합니다.

앞서 인권위는 지난 9일 밀양지역 주민들의 긴급구제 요청을 기각한 바 있으며 산업위 위원들은 손 사무총장에게 기각 이유를 추궁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