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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 이주여성 상담인력으로 양성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0.16 13:40


서울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들이 다문화가족 갈등 해소를 돕기 위해 결혼이주여성을 상담인력으로 육성하는 과정을 잇달아 개설합니다.

노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시 후원으로 29일부터 12월6일까지 결혼이주여성 상담원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

수업 내용은 미술심리상담 이론 및 실습, 현장 실습 등이며 수업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입니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도 결혼이주여성 13명을 22일까지 모집해 개인 및 집단 상담 교육 과정을 개설합니다.

중랑여성인력개발센터 역시 11월4일부터 12월23일까지 결혼이주여성 상담원 양성과정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