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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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전셋값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가운데 전셋값 2억 원 미만인 아파트의 비율이 5년새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부동산써브가 10월 둘째 주 시세를 기준으로 주상복합을 포함한 서울 아파트 총 118만 3천 700여 가구를 조사한 결과, 전세가 2억 원 미만이 차지하는 비중은 30.5%로 집계됐습니다.
금융위기 이전인 2008년의 이 비율은 62%였습니다.
전세가 1억 원 미만인 아파트의 비율 역시 2008년 11.4%에서 올해는 3.4%로 급격히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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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인들이 지난 수년간 추석 성수기에도 큰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통시장의 9월 업황 체감 경기동향지수는 68.6으로 작년보다 0.7포인트 하락했다고 시장경영진흥원이 밝혔습니다.
전통시장의 9월 체감지수는 2010년 95, 2011년 81, 2012년 69로 매년 하락세를 이어왔습니다.
통상 9월은 추석 장보기를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이 늘면서 체감지수가 높게 나오지만,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이런 효과가 사라진 것이라고 시장경영진흥원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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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국내외에서 가격과 서비스, 제품 차별행위를 한다는 지적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 방침을 밝혔습니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어제(15일)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현대차의 국내외 차별 문제가 불공정 거래행위에 해당하는지를 묻는 신동우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소비자에 따른 차별이 불공정 거래에 해당하는지를 조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신동우 의원은 앞서 김충호 현대차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 현대차가 미국 수출모델에만 4세대 에어백을 장착하고 최고급 라인인 에쿠스를 제외한 나머지 국내 모델에는 2세대 에어백을 장착한 사실 등을 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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