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은 65살 이상 어르신들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인 안전 종합 치안대책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에선 어르신 대상 안전 확인 서비스와 안심순찰, 교통 안전시설 확충을 강화 등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대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매월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인정과 지구대간에 상호 연락 체계를 확충한다는 방침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와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노인 안전을 보살피는 사회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대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