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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이번 주 볼만한 콘서트와 새 음반 소식 전해드립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19~20일 / 서울 올림픽공원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3]
국내 가수들의 가을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민트 페스티벌이 7번째 무대를 엽니다.
넬과 10cm, 자우림과 윤한 등 록과 재즈 밴드 60개 팀이 참여해 이틀간 열리는데요, 그동안 2개 무대에서 열렸던 공연을 5개로 확대해 신인 가수들의 공연을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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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 경기도 문화의전당 등 / 스티브 바라캇 콘서트]
레인보우 브릿지로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이 국내 투어 공연을 시작합니다.
스티브 바라캇은 한국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서울 남자, 평양 여자'란 곡을 작곡하기도 했는데요, 이달부터 경기 수원과 성남 등을 돌며 연말까지 공연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현악 4중주 협연을 위한 선곡과 편곡에 6개월 동안 공들여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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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웅산 / 7집 '아이 러브 유' 앨범 발매]
재즈 가수 웅산 씨가 7집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발라드 타이틀곡 '아이 러브 유'를 비롯해 보사노바 '아시 께', 탱고곡 '미 탱고 트리스테' 등 직접 작곡한 곡들로 2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새 앨범 발매와 함께 다음 달에는 단독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는데요, 강렬한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느낌에 오페라 명곡까지 재즈풍으로 소화해 다양한 음악에 도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