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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40% 불법영업·업종파악 불가"

권란 기자

입력 : 2013.10.15 10:44


도시민박인 게스트하우스의 무허가 영업이나 부실 운영이 급증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게스트하우스로 영업 중인 업소 852곳 가운데 44퍼센트인 371곳이 불법 운영 중이거나 신고업종을 파악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불만도 늘고 있지만, 관리 당국의 관리, 감독 체계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저렴한 숙박비와 한국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이 선호하고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무허가, 부실 영업으로 관광 한국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