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세계화의 이해', '근세 시가론' 등 13개 전공·교양 강의를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강의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질 높은 강의를 일반인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중·고등학생 포함한 일반인은 누구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일반인들은 학부생과 같이 강의를 듣고, 토론수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수강신청은 내일(16일)부터 고려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는 최대 천 명이 수업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한 학기 동안 시범 운영한 뒤 확대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