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최대 도시인 양곤의 한 호텔에서 현지시간으로 14일 밤 늦게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객실에 있던 미국인 여성 1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실려 갔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폭발이 테러인지 사고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폭탄이 폭발한 것으로 일단 보고 있으나, 아직 더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최근 며칠 사이 양곤 시내와 외곽에서는 소형 폭탄이 폭발하는 사건이 몇 차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