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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효성 금고지기' 임원 소환조사…비자금 추적
입력 : 2013.10.15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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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의 거액 탈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석래 회장의 '금고지기'로 알려진 재무담당 고 모 상무를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고 상무의 이동식 하드디스크에서 탈세 정황이 담긴 문건을 발견하고 조 회장의 지시 여부를 추궁했습니다.
검찰은 조 회장 일가와 고 상무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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