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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6 등 779대, 화재 위험 리콜

이홍갑 기자

입력 : 2013.10.14 09:25


국토교통부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아우디 승용차 4개 차종 779대에서 연료가 새 화재가 날 수 있는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대상은 2001년 7월 20일∼2005년 3월 1일 제작된 아우디 A6 2.4Q, A6 2.7Q, A6 3.0Q, 콰트로 2.7T 등 4종입니다.

이들 차종의 연료탱크에 있는 롤오버밸브, 차량 전복 시 연료 누출을 방지하는 장치와 연료증발가스 환기라인의 연결부위에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샜을 때 불이 붙을 수 있는 위험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