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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이천수 술집서 폭행시비 뒤 잠적

노동규 기자

입력 : 2013.10.14 04:58


인천 남동경찰서는 어젯(13일)밤 11시쯤 구월동 한 주점에서 축구선수 이천수 씨가 다른 사람의 휴대전화를 파손하고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천수 선수는 따로 있던 30살 김 모 씨 일행과 합석해 술을 마시던 중 언쟁이 벌어져 신체접촉 끝에 김 씨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선수가 유리잔을 잡은 채 내리쳐 손을 다쳐 피를 흘리는 장면도 목격됐으며 택시를 타고 사라져 날이 밝는 대로 불러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