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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 적립금 2배' 희망플러스통장 1천가구 모집

홍순준 기자

입력 : 2013.10.13 11:44


서울시는 이달 말까지 희망플러스·꿈나래통장에 가입할 1천가구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소득 수준에 따라 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추가로 넣어줘 본인 적립금의 2배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통장의 참가자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나 차상위복지급여자, 최저생계비가 150% 이하이면서 1년간 6개월 이전부터 근로소득이 있고 통장 가입기간에 근로를 유지해야 합니다.

꿈나래통장은 월 3만∼10만원을 3년 또는 5년간 저축하면 일정금액을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지만, 대신 적립금은 자녀 교육비로만 쓸 수 있습니다.

참가자격은 희망플러스통장과 같지만, 만 14세 이하 아동을 둔 부모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희망플러스통장 500가구, 서울꿈나래통장 500가구를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해당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2009년부터 3만2천973명이 저축에 참가해 자립의 꿈을 찾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종교단체, 시민의 관심과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