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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비용 지난해보다 덜 든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10.13 07:22|수정 : 2013.10.13 11:21


올해 김장비용은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덜 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마트가 김장 시작 주인 다음 달 첫 째주를 기준으로 추정한 김장비용은 4인 가족당 20만원에서 22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1.3∼28.9%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시 농수산유통공사에 따르면 가락시장에서 이달 들어 특등급 배추 10㎏들이 한 망의 평균 도매가는 6천892원으로 지난해 같은달 전체 평균보다 34.0% 하락했습니다.

무도 18㎏들이 특등급 한 상자 도매가가 평균 만2천156원으로 지난해보다 39.2%나 값이 내려갔습니다.

깐마늘과 건고추 값도 지난해보다 각각 27.8%, 32.0% 가격이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