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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중 8명 "올해 김장 담그겠다"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10.13 07:25|수정 : 2013.10.13 09:50


주부 10명 가운데 8명은 올해 김장을 직접 담글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마트는 여성 소비자 패널 천4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7.4%가 '올해 김장을 담그겠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1%포인트 증가한 수치입니다.

김장을 하는 이유로는 전체의 50.1%가 '안전'을 꼽았고 '입맛에 맞아서', '더 경제적이어서'라는 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안전을 이유로 꼽은 응답자의 56.0%는 30대로 집계돼 젊은층에서 먹거리 안전을 위해 김장을 담는 비중이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김장 시기는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가 전체의 78%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