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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판자촌 화재…16채 모두 불에 타

입력 : 2013.10.13 06:08


12일 오후 7시 47분께 경기도 광명시 광명7동 광명공업고등학교 부근 판자촌에서 불이 나 무허가 건물 16채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주민 10여 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은 6∼10여㎡ 규모의 무허가 건물 16채를 모두 태웠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광명=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