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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 250만 명 이용했다…8조 원대 시장

박상진 기자

입력 : 2013.10.13 09:56


지난해 대부업 이용자가 250만명에 시장 규모는 8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금융협회가 출간한 대부금융백서에 따르면 대부업계 전체 대출 잔액은 지난해 8조6천90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009년 3월 말 143만명이었던 대부업 거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2011년 252만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에는 250만명으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부업 이용자의 자금 용도의 경우 2006년에 카드연체대금 상환과 같은 대출금 상환 비중이 높았지만 가계생활자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해 늘어나면서 지난해에는 전체의 5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